락벰이 모두가 아는 곳이라면 함롱곶은 현지인이 아끼는 ‘야생 버전’. 새하얀 모래, 투명한 바다, 자연 속에서 사는 빨간 불가사리.
함롱곶은 섬 북부에 있으며 락벰 어촌에서 스피드보트로만 갈 수 있습니다. 도로가 없어 손대지 않은 모습 그대로입니다. 새하얀 모래, 얕고 맑은 바다, 사진용으로 모아 놓은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빨간 불가사리.
가야 하는 이유
- 사람이 적고 노점이 없어 프라이빗 비치 같은 분위기.
- 바닥의 불가사리가 하나하나 보일 만큼 맑은 물.
- 숲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, 사진 맛집.
가는 법
- 차로 락벰 어촌까지 가서 스피드보트로 곶까지(약 10~15분).
- 건기(약 11월~4월) 오전이 가장 맑습니다.
- 물, 간식, 쓰레기봉투 지참. 곶에는 편의시설이 거의 없습니다.
- 불가사리를 물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.
가장 편한 방법은 불가사리 왕국 프라이빗 투어(숲길 전용 차량 + 함롱곶 전용 보트) 또는 기사 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지프 투어.
자주 묻는 질문
함롱곶은 어떻게 가나요?
락벰 어촌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0~15분,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.
락벰과 무엇이 다른가요?
함롱곶은 한적하고 불가사리가 자연 그대로 삽니다. 락벰은 수상 식당이 있고 관광객이 많은 어촌입니다.
곶에 식당이 있나요?
거의 없습니다. 물과 간식을 챙기고 점심은 락벰에서.